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상 화폐 (문단 편집) === [[게임 머니]] === 온라인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화폐와 현금을 직접 충전해 획득하는 화폐가 있다. 온라인 게임 내에서 통용되는 화폐[* 오프라인 게임 내에서 통용되는 화폐와는 조금 다르다. 이러한 화폐는 PC사용자간의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는 게임상에서 몬스터를 잡거나, NPC와의 거래, 특별한 이벤트 등등을 통해 얻을수 있으며, 플레이어와 물물교환을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메소', [[리니지 시리즈]]의 아데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금화, [[로블록스]]의 로벅스, [[동물의 숲]]의 벨 등등이 있다. 이런 화폐는 본래 현금화시킬수는 없지만, 아이템 거래 중개 사이트를 이용해 현금화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반면 현금을 직접 충전해서 얻는 사이버머니는 보통 "캐시"라고 부르며,초창기에는 크게 없었으나 현재는 거의 모든 유료화, 또는 부분 유료화 게임이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머니는 신용카드, 문화상품권, 무통장 이체, 휴대폰, 기타 포인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계정 지갑에 돈을 충전하고, 그 돈을 이용해서 게임 내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넥슨]]의 넥슨캐시가 있지만, [[Steam|스팀]]의 스팀월렛같이 게임을 직접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사이버머니를 충전한 플레이어는 이를 이용해 게임상에서 도움이 되는 [[캐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데 사용한다. 더 나아가 게임상의 능력치를 높여서 사이버머니를 충전하지 않은 플레이어보다 조금 더 유리한 플레이를 즐길수 있게 하는데, 이게 심해지면 그만큼 큰 괴리감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문에 사이버머니를 과도하게 충전하는 행위를 [[캐시질]], 그러한 플레이어를 [[과금전사]] 혹은 [[과금전사|현질러]] 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현질유도적 게임 사이트로는 [[넥슨]]이 있는데, 넥슨이 부분유료화로 성공한 게임들[* 대표적으로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피파 온라인 등등이 있다.]을 많이 뽑아내자 다른 게임회사에서도 이에 따라 과금을 유도하게 되는 게임들을 만들었다. 물론 과한 현질유도를 너무 일찍 꺼낸 게임들은 그로 인해서 게임내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게 되고, 실제로 그렇게 망한 게임들도 많다. 한편 넥슨에서는 2015년 12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47&aid=0000082447|사이버머니에 환율제를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넥슨의 여러가지 게임에 통용되는 화폐를 '넥슨별'이란 사이버머니로 환전해 원하는 게임의 화폐로 환전하는 실험적인 계획인데, 자사의 게임을 접어도 다른 게임으로 갈아탈수 있게 유저 이탈을 막는 취지로 연구했지만 게이머들은 돈복사 문제등을 거론하며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넥슨은 이에대해 검토중이라고만 밝혔고 아직 도입시기는 미정이다. 보통 '사이버머니'라고 해도 '골드'나 '메소'처럼 화폐의 이름을 붙이는 게임들이 다수이나 [[큐플레이]]의 경우에는 게임 화폐 이름이 '사이버머니'였다. 생긴 건 단순한 은화가 쌓여있는 이미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